[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фев 2024
  • [사노라면] 530회 2022.04.29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22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혼자서 여유롭게 어머니랑 사세요
    그것도 좋아 보여요
    요즘은 혼자서 사는게 흉이 아닙니다 😊

  • @user-mr1cd1dh7k
    @user-mr1cd1dh7k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아들이 귀하듯 시집갈 여자 부모입장에서도 딸이 귀하답니다
    아픈사람에게 누가 딸을 준다요...

  • @user-ct7xl4bg9q
    @user-ct7xl4bg9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들도 어머니도 너무 성품이 좋으세요... 인연이 있으면 만나리라 생각해요..그게 아니여도 어머니와 아들 서로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살아도 좋을것 같아요..
    병도 공기좋은곳에서 평안하게...지내면서 꼭 회복하세요..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어떤 생각 가진 엄니인지 잘 모르겠으나. 남들 다하는거 안하고 못했다 아쉬워말고 여자데려다 부리지말고 좋아하는 아들하고 둘이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 @user-zu3yz5ik4t
      @user-zu3yz5ik4t Месяц назад +1

      어떤 생각 엄니 ㅋㅋ 시골에서 죽도록 일하시고 자식이 장가못가면 일생일대 못 이룬 거 같고 자식이 혼자 외로이 살다 갈까봐 옛날 분 할머니에요..요즘시대 관점으로만 보지 마시길..

  • @coffee-0420
    @coffee-04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 @user-bs7ul3xb7w
    @user-bs7ul3xb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나이 많고 시어머니에 시골에서 살 여자가 있을까요??

  • @user-uj5hi7yj9l
    @user-uj5hi7yj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어머니가 성격이 온화하시다

  • @user-pm9nj9jl8i
    @user-pm9nj9jl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드님 건강 회복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미니랑 행복하세요

  • @user-nr5js1cd1n
    @user-nr5js1cd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머니생각해서결혼안하시는겁니다.어머님께는진짜효자세요.누가어머니모시고살겠어요.여자때문에어머니랑안살면또못산다하실거자나요.그냥아드님뜻대로하게해주세요

  • @user-go3ks6ep5z
    @user-go3ks6ep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오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것이 여럿 도와준 것이예요.
    요즘 혼자도 흉이 아니랍니다.
    내가 볼 때는 결혼하면 분명 후회하고 많이 싸울 것 같네요...;;;

  • @user-hq5et1qq7o
    @user-hq5et1qq7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들은 건강걱정 😂 엄마는 장가걱정 😂 오손도손 좋아보여요 😂😂

  • @user-kh2cd7vw2k
    @user-kh2cd7vw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건강하지못한 아들과 엄마 나이도 많고 누가 시집갈여자도없지만 누가 저런집에 시집보내게십니까.
    .

  • @user-dy2pd6vc5w
    @user-dy2pd6vc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몸이 아플땐 엄마가 젤 짱이여라..

  • @user-vf2oq4zf6r
    @user-vf2oq4zf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누굴 고생 시킬려고요 혼자 사세요 부탁드립니다

    • @user-kz6fx3yn4c
      @user-kz6fx3yn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ㅋㅋㅋ부탁 안 해도 그렇게 될것같은예감😢

    • @bada3792
      @bada37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kz6fx3yn4c ㅋㅋㅋ

    • @user-fd4bq4xs7v
      @user-fd4bq4xs7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픈아들이 아니어도
      불합격 남자를 나이많아 직장없어
      시골에 어머니에 그것도 폐질환환자
      시집갈 여자 1프로도
      없다 욕심도 많으셔
      멀쩡한 총각도 직장있고 해도. 어려운데 말이 되는소리 하셔요 할마씨

  • @kikipopPK2024
    @kikipopPK2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참 돈잘벌어도자식안놓는뎅 ㅡㅡ 무슨생각으로 결혼시킬라노 제정신이아니넹 😮

  • @user-sp6ks9sl3w
    @user-sp6ks9sl3w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드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가봐요ㆍ
    맘 아프지만 어머님ㆍ
    남의 귀한딸 고생 시키지 마시고 아드님 건강 부터 챙기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