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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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фев 2024
- [사노라면] 530회 2022.04.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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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여유롭게 어머니랑 사세요
그것도 좋아 보여요
요즘은 혼자서 사는게 흉이 아닙니다 😊
아들이 귀하듯 시집갈 여자 부모입장에서도 딸이 귀하답니다
아픈사람에게 누가 딸을 준다요...
아들도 어머니도 너무 성품이 좋으세요... 인연이 있으면 만나리라 생각해요..그게 아니여도 어머니와 아들 서로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살아도 좋을것 같아요..
병도 공기좋은곳에서 평안하게...지내면서 꼭 회복하세요..
어떤 생각 가진 엄니인지 잘 모르겠으나. 남들 다하는거 안하고 못했다 아쉬워말고 여자데려다 부리지말고 좋아하는 아들하고 둘이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생각 엄니 ㅋㅋ 시골에서 죽도록 일하시고 자식이 장가못가면 일생일대 못 이룬 거 같고 자식이 혼자 외로이 살다 갈까봐 옛날 분 할머니에요..요즘시대 관점으로만 보지 마시길..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나이 많고 시어머니에 시골에서 살 여자가 있을까요??
어머니가 성격이 온화하시다
아드님 건강 회복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미니랑 행복하세요
어머니생각해서결혼안하시는겁니다.어머님께는진짜효자세요.누가어머니모시고살겠어요.여자때문에어머니랑안살면또못산다하실거자나요.그냥아드님뜻대로하게해주세요
오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것이 여럿 도와준 것이예요.
요즘 혼자도 흉이 아니랍니다.
내가 볼 때는 결혼하면 분명 후회하고 많이 싸울 것 같네요...;;;
아들은 건강걱정 😂 엄마는 장가걱정 😂 오손도손 좋아보여요 😂😂
건강하지못한 아들과 엄마 나이도 많고 누가 시집갈여자도없지만 누가 저런집에 시집보내게십니까.
.
몸이 아플땐 엄마가 젤 짱이여라..
누굴 고생 시킬려고요 혼자 사세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부탁 안 해도 그렇게 될것같은예감😢
@@user-kz6fx3yn4c ㅋㅋㅋ
아픈아들이 아니어도
불합격 남자를 나이많아 직장없어
시골에 어머니에 그것도 폐질환환자
시집갈 여자 1프로도
없다 욕심도 많으셔
멀쩡한 총각도 직장있고 해도. 어려운데 말이 되는소리 하셔요 할마씨
참 돈잘벌어도자식안놓는뎅 ㅡㅡ 무슨생각으로 결혼시킬라노 제정신이아니넹 😮
아드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가봐요ㆍ
맘 아프지만 어머님ㆍ
남의 귀한딸 고생 시키지 마시고 아드님 건강 부터 챙기세요ㆍ